2014년 5월 10일 토요일

세월

꿈이었을까
지나온 세월들이

아니

꿈같이 살아온
주님의 품이었겠지

20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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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