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2일 월요일

숲속의 묵상기도

스치로볼이 깔려있는 숲속
나무가지 사이로 보이는 파아란 하늘 두 개가
주님의 눈동자 같아

염치 없이 그곳을 향하여
여쭈어 보았습니다

도대체
삶이란 무엇인가요

이 삶을 이끌어가고 있는
생명은 무엇인가요

주님의 숨결이 떠나면
흙만 남는 사람

아 그렇군요
주님의 숨결이 바로 생명이군요

주님의 숨결이
이 흙덩어리를 움직여 가시는군요

주님의 숨결
인간의 생명의 본질

아 그렇군요
인간의 생명은 주님의 것이군요

주님에게서 나온
주님의 것이군요
............................................................
*두 권사님과 함께 영락기도원에서

2008.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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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