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2일 월요일

달의 모습

저녁 동산에
둥근 달이 떠올랐습니다
석지골 어머니도 저 달을 보실까?

내 마음 속에 계시던 어머니가
안경을 하나 끼워 주십니다
다시 보아라

달은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환하게 웃는 어머니의 모습이었습니다

안경을 벗고 보아도
달은 여전히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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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골에는 어머니 산소가 있습니다

2008.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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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