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24년 5월 1일 수요일
깨달음
멋과 아름다움을 찾아
보람을 만들어가는
길고 긴
인생의 길목에서
문득
큰 깨달음을 얻고
쓴 맛 속에 숨겨진
향기를 나누는 도인이 있다
인생이란
과연 무엇일까
깨달음이 있고 나눔이 있으면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
2024.4.2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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