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드디어
내일이 오늘이 되어
아침 태양을 지고온다
태양은 찬란한 빛을 비추며
오늘을 밝혀준다
그 오늘 속에는
터질듯
함박꽃 웃음의 미소가 있다
오늘을 주신
우리 주님의 사랑이
그리고
천사들의 찬양이
1915
댓글 쓰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