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어제가 다하고
오늘이 시작되었다
아직은
어두운 새벽
빙그레
주님의 미소가 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내게 오늘을 주셔서
아, 이 아름다운 오늘
무엇으로 장식을 할까
열심히 열심히
오늘을 살아가야지
아름답게 아름답게
오늘을 꾸며보아야지
2024.1.1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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