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꽃은 사랑하기 위하여
꿀과 향기가 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열매를 맺으려면
꿀 같은 믿음과
향기나는 삶의 모습이 있어야 한다
늙도록 살아오면서도
그렇게 살지 못하였다
처음 믿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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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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