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주일을 맞이하는
깊고 깊은 밤
안식을 취하며
심령의 문을 열었다
심령 깊은 곳에 들려오는
다정한 그 목소리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그 말씀이
내 삶과 믿음의 보람이다
아멘 할렐루야
나의 하나님 아버지시여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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