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주일을 맞이하는
깊고 깊은 밤
안식을 취하며
심령의 문을 열었다
심령 깊은 곳에 들려오는
다정한 그 목소리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그 말씀이
내 삶과 믿음의 보람이다
아멘 할렐루야
나의 하나님 아버지시여
1911
댓글 쓰기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