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8일 일요일

고백

생각할 수 있음은

살아있기 때문이다


감사할 수 있음은

깨달았기 때문이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내 안에 늘 계시고


높은 산 거친 들에도

늘 동행해 주시는 주님


나의 몸으로 나의 영으로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나의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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