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08년 8월 16일 토요일
죽음과 그 이후
이별이 아니라 만남입니다
사람들은 그분을 죽었다고 말하지만
그분은 방금 주님과 만났습니다
세상 만물은 시작과 끝이 있지만
주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펼쳐놓은
영원 속에 계신 분입니다
보고싶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옛날에 돌아가신 분들입니다
우리도 언젠가 그곳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
*어느 교우의 소천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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