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삶의 호흡이
물결처럼 흐르는 밤
마음은 조용히
하늘 향하여 열리고
영혼은
두리번두리번
나의 꽃잎을
이리저리 찾아본다
보일까
찾을 수 있을까
믿음으로
믿음으로 기도하면서
20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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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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