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빛이 없는 세상은
어두운 세상이다
누군가 나를 희생해야
태워 불을 밝힐 수가 있다
모두가
빛이 될 수는 없다
나를 태워야
빛을 밝힐 수가 있다
어두운 세상
그건
내가
불을 밝히지 않기 때문이다
2025.1.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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