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추운 겨울에는
가까이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다
옛 추억을 벗 삼아
사랑을 노래할 수 있다
조용히 눈을 감고
먼 미래를 바라볼 수 있다
기나긴 밤을 보내며
지나간 세월을 방문해본다
2025.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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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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