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이른 아침에 퍼부은
한 바지락의 여름비는
더위를 식혀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맑고 깨끗한 거리에는
상쾌한 마음들이 분주하다
아, 심술맞은 무더위는
주님의 사랑으로 머리숙이고
2023.08.23.
1877
댓글 쓰기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