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다 맡기고 살아왔네
다 맡기고 살아가고 있네
모든 것이 서툴러서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지금 여기까지
발자취를 따라왔네
오, 주여
은혜로우신 나의 주여
주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주의 얼굴을 뵈올 수 있기에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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