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예수님
이 땅에 오셨기에
나에게도
영생의 길이 열렸다
나의 죄도
용서 받을 수가 있었다
천국을
상상할 수가 있었다
영원한 삶을
사모하게 되었다
2023.12.2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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