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꽃은
마음에도 핀다
마음에
꽃길을 만들기도 하고
과거의 회상 속에
해바라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끝이 있으랴
생각하는 모든 것이
나의 세상인데
아,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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