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4년 9월 7일 일요일
가을의 문턱에서
아직 땀흘리는 더위와
짓꾸진 모기
다
쫓겨 가리라
아, 반가운
아침 저녁의 서늘한 바람아
201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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