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7일 일요일

주님의 마음-2

심히
괴로운 일을 당하여

주님의 임재 앞에
나아갔더니

가시면류관을 쓰신 주님이
피눈물을 흘리며 하시는 말씀

견디기 힘드냐
내 십자가와 바꾸어 볼까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