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4년 6월 4일 수요일
꿈같이 살아온 세월
꿈같이 살아온 세월
푸른 두루마리에 갈무리하고
삶이 힘들 때마다
꺼내어 곱씹어본다
보석같이 소중한 추억
귓가에 쟁쟁한 그분의 목소리
오늘 밤도 그리워하며
그 푸른 꿈을 꾸어보려고
20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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