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캄캄한 밤 더듬더듬 주님의 손길을 찾는다 꼭 만나야한다 꼭 찾아야한다 낙심하고 지쳐 쓰러질 때 쯔음 깨달은 아늑함... 아 그것은 주님의 품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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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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