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4년 2월 6일 목요일
캄캄한 밤
캄캄한 밤 더듬더듬 주님의 손길을 찾는다 꼭 만나야한다 꼭 찾아야한다 낙심하고 지쳐 쓰러질 때 쯔음 깨달은 아늑함... 아 그것은 주님의 품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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