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6일 목요일

캄캄한 밤

캄캄한 밤
더듬더듬 
주님의 손길을 찾는다

꼭 만나야한다
꼭 찾아야한다

낙심하고 지쳐 쓰러질 때 쯔음
깨달은
아늑함...

아 그것은
주님의 품속이었다

댓글 없음:

할 일 없는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