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열차에
나의 모든 것을 실었다
나에게는
무엇이 있었을까
나의 생명과 삶의 용기
그리고 희망을 실었다
열차는
계속 달리고 있다
나의 꿈과 삶의 용기가
멈출 때까지
이 열차는
계속 달릴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믿음을 가지고
1598
세월의 열차에
나의 모든 것을 실었다
나에게는
무엇이 있었을까
나의 생명과 삶의 용기
그리고 희망을 실었다
열차는
계속 달리고 있다
나의 꿈과 삶의 용기가
멈출 때까지
이 열차는
계속 달릴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믿음을 가지고
1598
푸른 물결이 넘실대는
아름다운 강가
드넓은 대지 위에
하늘의 주인을 닮은
신비한 씨가 뿌려졌다
정성을 다 해
싹 틔우고 기르며
열매를 기다렸다
어느덧
중천의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땅거미가
긴 그림자를 만들고 있다
신비한 그 대지 위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직도
조물주의 꿈이
신비하게 자라고 있겠지
1595
희뿌연 구름장막이 걷히고
푸른 하늘에는 태양이 가득하다
시원하고 통쾌한 모습
그러나 시원하지도 통쾌하지도 않다
이글이글 여름태양이
세상을 점령하였다
구름 가득한 날에는
태양을 그리워했는데
그 뙤약볕 아래에서
다시 그늘을 찾는다
변화하는 세상에
적을할 수 있는 능력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일까
아, 그러나
늘 변덕스러운 인간의 마음
1594
아,
새날이 시작되었다
몸은
그 몸이지만
마음은
새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다
행복한 맞이하
오늘을 맞이하는
나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마음이란 무엇일까
오늘을 살아가는
내 삶의 뿌리이겠지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
내 안 깊은 곳에 심어주신
1593
새날이 왔다
새 일을 해야지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힘껏 찬양해야지
비가 오면 비에게
해가 뜨면 해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해주어야지
생명있는 모든 것들과 함께
찬양을 드려야지
내게
오늘의 생명을 주신
우리 주님의
그 큰 사랑을
1592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