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21년 6월 10일 목요일
작은 새의 이야기
노인복지관 작은 숲에서
아침 노래가 들린다
아루레루 레루히
아루레루 레루히
맞아 맞아
오늘은 아침부터 덥구나
숲 속에는 그늘이 있어
조금 편할 거야
아루레루 레루히
아루레루 레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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