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새날이 왔다
새 일을 해야지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힘껏 찬양해야지
비가 오면 비에게
해가 뜨면 해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해주어야지
생명있는 모든 것들과 함께
찬양을 드려야지
내게
오늘의 생명을 주신
우리 주님의
그 큰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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