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사랑하자
내가 택한 길 나의 삶을
거친 들이면 기도를 하고
바람부는 언덕이면 노래를 하자
낮에는 태양이
어두운 밤에는 달과 별이
나의 갈 길을 비춰주리니
2014년 3월 12일 수요일
2014년 3월 11일 화요일
주님을 만나고 싶은 밤
주님을 만나고 싶은 밤 주님을 기다리다가 잠들려는데 곁에서 잠든 늙은 아내의 숨소리가 들려온다 잠든 그녀의 모습이 문득 이브임을 깨닫고 아, 새삼스리 천사를 생각해본다 2014.3.8.
빛이 있었다
빛이 있었다 하늘 높이 떠올라 내 마음을 기다리던 빛 골목길에서 만난 그 빛은 종일토록 내 손목을 잡고 걸으며 기쁨과 소망을 주었다 빛이 데려다 준 곳에서는 함박꽃 웃음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나의 삶을 수놓아주었다 2014.3.6.
남루한 옷
남루한 옷일지라도 내게는 삶을 지켜준 고마운 벗입니다. 겨우내 폭설과 한파 속에서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음은 함께한 헌 옷 덕분입니다. 그 속에서 꿈을 꾸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니까요 2014.3.1.
2014년 2월 27일 목요일
2014년 2월 2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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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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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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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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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름이 시작되었는데 마음은 아직 봄이고 싶어라 한낮의 더위를 피하려 시원한 버스를 타고 고궁으로 미술관으로 나들이를 한다 바뀌지 않은 그림도 새롭다 팔십년을 다닌 고궁도 멋있다 아, 이곳은 아름다운 우리 주님의 세계 2026.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