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남루한 옷일지라도 내게는 삶을 지켜준 고마운 벗입니다. 겨우내 폭설과 한파 속에서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음은 함께한 헌 옷 덕분입니다. 그 속에서 꿈을 꾸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니까요 2014.3.1.
댓글 쓰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