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루한 옷일지라도 내게는 삶을 지켜준 고마운 벗입니다. 겨우내 폭설과 한파 속에서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음은 함께한 헌 옷 덕분입니다. 그 속에서 꿈을 꾸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니까요 20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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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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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소식은 아직 멀고 겨울이 한창이다 왜 벌써 봄을 기다리는 것일까 함께 살던 봄이 본향을 찾아갔기에 어쩔 수 없는 마음은 몰래 주인을 찾아가곤 한다 2025.1.2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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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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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나의 주님 오늘을 감사합니다 오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예배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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