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23년 5월 21일 일요일
주님의 꽃나무
우리는 이 땅에 심겨진
주님의 꽃나무
사랑으로 가꾸고 기르시며
꽃과 열매를 기다리신다
아들과
딸이라고 부르시며
넘치도록 사랑을 베푸신다
우리들 삶의 모습이
주님에게는 향기나는 꽃이다
주님의 자녀되어
보람되게 순종하며 살아갈 때에
1848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