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23년 5월 21일 일요일
태양
아침의 밝은 태양이
내 안과 밖을 씻어준다
그 빛이 삶의 용기가 되어
나를 나아가게한다
숲이
있으면
쉬어간다
굽은 길이 있으면
생각하며 걷는다
길은 언제나
나의 삶을 즐겁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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