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22년 5월 21일 토요일
꿈같은 삶
밤을 기다려
꿈속으로 여행하랴
삶의 내용이
모두 꿈같은 일 뿐인데
산과 들이 아름답고
삶의 언저리에는 꽃이 피었다
밤을 기다려
꿈속을 찾아갈까
보이는 모든 것이
아름다운 봄인데
1731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