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추운
겨울의 아침하늘
아득한 곳을 바라보며
모습을 그리어본다
빙그레
반가운 얼굴
얼굴은 나에게 다가와
다정한 목소리로 속삭인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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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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