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6일 수요일

겨울의 아침

추운 

겨울의 아침하늘


아득한 곳을 바라보며

모습을 그리어본다


빙그레

반가운 얼굴


얼굴은 나에게 다가와

다정한 목소리로 속삭인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1679

댓글 없음:

할 일 없는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