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20년 5월 1일 금요일
아침 이야기
하여
아침 햇빛 속에는
달콤한 눈동자가 있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골목길을 벗어나는 발걸음에
박수를 쳐주고 있습니다
멋있어
오늘을 향한 너의 발걸음이
정말
멋이 있어
1451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