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0년 5월 21일 금요일
아침의 微笑
어두운 밤을 붙들어 보려고
하늘을 가리우고 있는
미련한 검은 구름
웅장한 나의 태양은
구름을 뚫고 내게 내려와
微笑를 짓는다
微笑는 믿음이 되어
나를 일으켜 세우고
어느 틈에 그 밝은 빛이
나를 이끌고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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