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나의 삶이다
꿈속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사람들
밤이 되면 기다려지는
또 하나의 세상
아,
눈을 감으면 닥아오시는
주님의 모습
2016년 9월 8일 목요일
2016년 9월 6일 화요일
예수쟁이들
예수쟁이 친구끼리 만나
밥먹고 커피마시며
세시간을 씩뚝꺽뚝
행복을 나누었다
얼핏
알아듣기 어려운 이야기들
그러나 두 사람은
환희를 느꼈다
각자 가고 있는 길이
같은 길임을 확인하고서
밥먹고 커피마시며
세시간을 씩뚝꺽뚝
행복을 나누었다
얼핏
알아듣기 어려운 이야기들
그러나 두 사람은
환희를 느꼈다
각자 가고 있는 길이
같은 길임을 확인하고서
다시 찾아온 더위
못잊어
다시 찾아온 더위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다
이방 저방에서
쫓기듯 물러나와
새벽바람을 타고
가을 속으로 숨는다
흰 눈이 강산을 덮을 때
더러 생각하는 이 있으련만
다시 찾아온 더위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다
이방 저방에서
쫓기듯 물러나와
새벽바람을 타고
가을 속으로 숨는다
흰 눈이 강산을 덮을 때
더러 생각하는 이 있으련만
가을사람
가을사람에게는
열매가 있다
봄 여름 땀 흘려 키운
열매가 있다
그 열매가 익을 때까지
가을사람은 힘을 다하리라
시원한 바람이
찬 바람으로 바뀌려 할 때
가을사람은 추수를 하겠지
겨울을 지나 봄을 기다리려고
열매가 있다
봄 여름 땀 흘려 키운
열매가 있다
그 열매가 익을 때까지
가을사람은 힘을 다하리라
시원한 바람이
찬 바람으로 바뀌려 할 때
가을사람은 추수를 하겠지
겨울을 지나 봄을 기다리려고
아직은 새벽
아직은 새벽
꿈을 더 꾸자
꿈의 주인에게서
계시가 필요하다
살아가노라면
갈림길을 만나게 되고
돌아설 수 없는 선택이
나의 영원을 가름한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길은 나의 선택이어야 한다
인도하심으로
잘 선택되어야 한다
꿈을 더 꾸자
꿈의 주인에게서
계시가 필요하다
살아가노라면
갈림길을 만나게 되고
돌아설 수 없는 선택이
나의 영원을 가름한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길은 나의 선택이어야 한다
인도하심으로
잘 선택되어야 한다
2016년 9월 4일 일요일
고백
주님의 품 안에서
주님을 그리워한다
살아 숨쉬고 있으면서도
그 사랑을 깨닫지 못한다
나의 삶이
주님의 아가페 때문인 것을
대신 죽으셨는데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할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주님의 저 십자가
주님을 그리워한다
살아 숨쉬고 있으면서도
그 사랑을 깨닫지 못한다
나의 삶이
주님의 아가페 때문인 것을
대신 죽으셨는데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할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주님의 저 십자가
2016년 9월 2일 금요일
여름 구름
여름 구름들이 둥둥 맴돌며
차마 떠나가지를 못하는군요
세월은 흐르다
다시 닥아오겠지만
사명을 다한 구름은
하늘 어딘가에 흩어지겠지요
구름은 한번 더
나를 보고싶은 것일까요
눈물을 흘릴 듯
잔뜩 찌푸리고 있네요
차마 떠나가지를 못하는군요
세월은 흐르다
다시 닥아오겠지만
사명을 다한 구름은
하늘 어딘가에 흩어지겠지요
구름은 한번 더
나를 보고싶은 것일까요
눈물을 흘릴 듯
잔뜩 찌푸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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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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