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까
잠 못 이루는 이 밤
후두둑 후두둑 빗방울소리
주님의 눈물일까
늙도록 가르쳐주어도
여전히
용서하지 못하고
화해하지 못하는
바보
멍텅구리
탄식하며 흘리시는
주님의 눈물일까
2014년 8월 19일 화요일
2014년 8월 10일 일요일
부자와 거지 나사로
무더위 속에서는
지옥불을 생각하고
시원한 빗소리에는
생명수를 생각한다
물이 넘치면 홍수가 되어
심판의 도구가 되기도 하였지만
지옥의 부자가
그토록 부러워했던 것은
거지 나사로의 손에 들린
몇 방울의 생명수였다
지옥불을 생각하고
시원한 빗소리에는
생명수를 생각한다
물이 넘치면 홍수가 되어
심판의 도구가 되기도 하였지만
지옥의 부자가
그토록 부러워했던 것은
거지 나사로의 손에 들린
몇 방울의 생명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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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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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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