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4년 8월 19일 화요일
새벽
창 밖에서 기웃거리는 것은
새벽이었다
오늘을 위하여
무엇을 준비하였는지
서성거리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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