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저편 푸른 하늘에 꿈과 소원이 무리지어 다니는 곳에 바쁘게 오가던 천사들이 쉬어가는 그 곳에 내 마음도 심부름보내어 궁금함을 열어보았더니 오래 참고 기다림이 가득 차 있었다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구름 저편 푸른 하늘에
봄이 되고싶다
봄이 되고싶다 아내의 마음에 희망이 되고싶다 힘들고 지쳤을 때 바라만 보아도 힘이 되는 이 봄이 되고싶다 만나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되고싶다 지치고 괴로울 때 만나면 기쁨을 주는 이 봄 안에서 봄의 향기를 풍기는 봄사람이 되고싶다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어머니의 옛 미소
늙은 나의 얼굴에서 어머니의 옛 미소를 발견하고는 소스라치게 놀란다 아니, 언제 거기에 숨어드셨을까 94세 3월 초순 주일을 지낸 다음날 새벽 떠나신 어머니... 아, 이 못난 불효자 얼굴에 모습을 남겨주시다니.....
고백
주님 앞에 나아갈 때마다 먼저 나의 죄가 보입니다 주님을 뵈올 때마다 먼저 용서를 구합니다 재물을 구할 때마다 먼저 생명의 길을 가르쳐주십니다... 주님을 생각할 때마다 부끄러운 나의 모습을 깨닫게됩니다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봄날이 밝아오고 있다
봄날이 밝아오고 있다
봄 새벽이다
산과 들
바람과 새소리
보이는 모든 것이
봄이다
아직은 서툰 봄이지만
산과 들 봄을 보는 모두가
봄과 함께 봄을 즐길게다
봄꽃을 피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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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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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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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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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름이 시작되었는데 마음은 아직 봄이고 싶어라 한낮의 더위를 피하려 시원한 버스를 타고 고궁으로 미술관으로 나들이를 한다 바뀌지 않은 그림도 새롭다 팔십년을 다닌 고궁도 멋있다 아, 이곳은 아름다운 우리 주님의 세계 2026.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