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구름 저편 푸른 하늘에 꿈과 소원이 무리지어 다니는 곳에 바쁘게 오가던 천사들이 쉬어가는 그 곳에 내 마음도 심부름보내어 궁금함을 열어보았더니 오래 참고 기다림이 가득 차 있었다
댓글 쓰기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