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구름 저편 푸른 하늘에 꿈과 소원이 무리지어 다니는 곳에 바쁘게 오가던 천사들이 쉬어가는 그 곳에 내 마음도 심부름보내어 궁금함을 열어보았더니 오래 참고 기다림이 가득 차 있었다
댓글 쓰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