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은
깊은 밤에 시작되었다
고민 많은 노인이
겨우 잠을 청할 즈음에
초저녁부터
단잠에 빠진 그 사람은
부엌에서
똑따거리기 시작했다
새벽을
기다리고 있었을까
아니지
스스로 새벽이 된 게야
1183
2018년 4월 9일 월요일
심술 단지
꽃이 피는 중인데
눈을 뿌리다니
봄맞이가 한창인데
짓궂은 겨울 흉내 내기
심술 단지는
계절 속에도 숨어있었네
그런다고
봄이 쫓겨갈까
아니지
여름이 빨리 오겠지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누가 거슬릴 수 있으랴
1182
눈을 뿌리다니
봄맞이가 한창인데
짓궂은 겨울 흉내 내기
심술 단지는
계절 속에도 숨어있었네
그런다고
봄이 쫓겨갈까
아니지
여름이 빨리 오겠지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누가 거슬릴 수 있으랴
1182
2018년 4월 7일 토요일
2018년 4월 6일 금요일
겨울 흉내
누구와 그리도 정들었을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겨울
이미 온 세상이
봄의 모습으로 바뀌고 있는데
비 뿌리고 바람불어
겨울 흉내를 내고 있는가
봄이 되어야 여름이 오고
여름이 되어야 가을 겨울이 오는 것을
기나긴 삶의 여정에서
별스러운 고집쟁이들을 만나곤 한다
1179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겨울
이미 온 세상이
봄의 모습으로 바뀌고 있는데
비 뿌리고 바람불어
겨울 흉내를 내고 있는가
봄이 되어야 여름이 오고
여름이 되어야 가을 겨울이 오는 것을
기나긴 삶의 여정에서
별스러운 고집쟁이들을 만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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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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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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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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