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23년 2월 11일 토요일
그날
밤이 깊어질수록
새벽이 가까워진다
어두운 세상을
염려할 필요 없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워지고 있으니까
밤이 깊어질수록
기도도 깊어져야겠지
천사들의 날개 소리
귀를 기울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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