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매일 그렇게 기도하면서도
늘 걱정을 하면서 살고있다
너무 엄청난 일이라
긴가민가 하는 것인지
온 세상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거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왜 걱정을 하며 사는 것인지
그냥
믿으면 되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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