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바다에 파도가 없으랴
바람 부는 날도 있고
잔잔한 날도 있음이어니
높은 파도에
모든 배가 부서질까
성난 파도보다
더 크고 위대한
주님의 품 속에 있는 삶이여
하늘 가는
그 밝고 아름다운 길이
내 앞에 펼쳐져 있음이어니
댓글 쓰기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