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2일 일요일

주님의 속삭임

해가 뜨면
하루가 있고

해가 지면
꿈이 기다리고 있지

꿈은
누가 주는 것일까

종일토록 나와 동행하신
우리 주님의 속삭임이야

나를 향하신
하늘 아버지의 사랑

1480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