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20년 6월 11일 목요일
새벽기도
새벽
기도하는 시간
주께서
내 심령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사랑하였는데
왜 사랑하지 않느냐
나는 용서하였는데
왜 용서하지 않느냐
주님께서는
사랑과 용서를 다시 깨우쳐주셨다
삶에 필요한 것은
재물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것과
서로 용서하는 것이라고
그것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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