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같이 늘 밝고 환하게
저 높은 산을 기어오르고
드넓은 저 대지 위를 달음질하자
숨이 차고 땀이 흐르겠지
괴로운 눈물도 흐르겠지
그러나 불어오는 바람은
더 시원할 거야
나의 꿈들에게 날개를 달아줄 거야
껑충껑충 그 꿈나라에 가까이 갈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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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