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7년 12월 5일 화요일
어떤 믿음
그냥
주님께 다 맡기고
잠들려고 합니다
어차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요
주님의 말씀이
생생하게 떠오르는 밤입니다
가라사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20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