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4년 6월 19일 목요일
기다림
기다림은
내가
아직 이 땅에 있기 때문이다
때가 되어
주님 앞에 설 때에
어떤 이는
만남과 기쁨이 있을 터이고
어떤 이는
헤어짐과 고통이 있겠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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