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밤 깊도록 주님께 아뢰이다가 깊이 잠든 아내의 코고는 소리 들으며 창밖을 밝히시는 주님의 마음을 생각해본다 이미 행구를 다 차리고 나를 기다리고 계신 우리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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