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슬픔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슬픔을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슬픔을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픔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픔을 느낄 수 있는 감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픔을 느낄 수 있는 감각이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세상은 지나가는 것입니다.
영원한 나라를 향한 순례자의 길일 뿐입니다.
비록 눈물을 흘릴지라도 잠시 동안 견디노라면
어느새 나는 영원에 속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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