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5일 일요일

어떤 친구

푸른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 떠노니는

아직
여름의 태를 벗지 못한 초가을

앗차 실수로
세월을 잃어버린 친구가 살고있는 곳

그의 꿈은 날개를 달고
저 푸른 하늘을 날고 있었다

저 깊고 푸른
궁창을 향하여

(친구가 있는 요양병원 방문)

꿈과 믿음

꿈은
미래를 향한 믿음이다

믿음이 없으면
미래를 위한 꿈도 없다

우주 만물의 섭리자
하나님을 믿지 못하면

미래를 위한 꿈도 길도
짐작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2019년 9월 14일 토요일

아름다운 얼굴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얼굴은
웃는 얼굴이고

못난 얼굴은
화내는 얼굴이다

웃는 얼굴은
마음을 즐겁게 하고

화내는 얼굴은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아름다운 세상
그건
웃으며 살아가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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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0일 화요일

꿈

어수선한 세월 속에서도
꿈은 녹슬지 않는다

뒤숭숭한 소문들 속에서도
푸른 꿈은 변함이 없다

사람들의 넋이 변하여
꿈으로 승화하는 것일까

아니야
꿈이 바로 나 자신이고

그 꿈의 성취를 위하여
나는 이 세상에 보내어진 것이니까

나와 그 꿈의 주인은
나의 하나님 아버지이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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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태양

아침 태양이
창문을 두드린다

영감 뭐해
하루가 시작되었는데

재촉하지마
지금 생각중이야

아름다운 오늘을
설계하는 중이야

그리고
기도하는 중이야

오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2019년 9월 1일 일요일

공원에서

가을의 첫날밤

가을바람의 숨소리 들릴까
귀를 기울여본다

시원한 이 마음
가을바람이었을까

주님의 은혜처럼
어느새 나를 지나친 게야

아니지
나도 이미 가을이 되었나봐

2019년 8월 30일 금요일

오늘

오늘은
어제가 아니다
내일도 아니다

지금 보이는
모든 것이 세상이고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이웃이다

오늘의 모든 것을 사랑할  때
나의 삶은 행복하고

미워하는 것 만큼
나의 삶은 불행하다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