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이야기 속에는
나의 모습도 있다
친구의 고민 속에는
나의 걱정거리도 있다
친구의 기쁨 속에는
나의 노래도 있다
친구의 꿈 속에는
나의 소원도 있다
그리고
나의 간절한 기도 속에는
그 친구의 행복이 있다
1243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2018년 9월 9일 일요일
2018년 9월 1일 토요일
아쉬움
무더위가 떠나다 말고
뒤돌아보며 아쉬워한다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남아서일까
백여 년 만에 나타난
깊은 뜻이 있으련만
아쉬워 되돌아오고
떠난 듯 다시 나타나고
먼 훗날
모두 기억하게 될 것이다
금년 무더위의
그 깊고 깊은 마음을
1240
뒤돌아보며 아쉬워한다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남아서일까
백여 년 만에 나타난
깊은 뜻이 있으련만
아쉬워 되돌아오고
떠난 듯 다시 나타나고
먼 훗날
모두 기억하게 될 것이다
금년 무더위의
그 깊고 깊은 마음을
1240
2018년 8월 25일 토요일
기도 응답
아, 응답하셨다
이 시원한 바람
두 팔 벌려 가슴을 열고
온 몸과 마음에 가득 채운다
바람이야 가으내 겨우내
끝없이 계속되겠지만
오늘 이 바람은
은혜의 선물이다
무더위를 거두시고
새로운 계절로 말씀하시려는
1239
이 시원한 바람
두 팔 벌려 가슴을 열고
온 몸과 마음에 가득 채운다
바람이야 가으내 겨우내
끝없이 계속되겠지만
오늘 이 바람은
은혜의 선물이다
무더위를 거두시고
새로운 계절로 말씀하시려는
1239
무더위 속에서
가을 가로등은
푸른 나무들을 보여준다.
염천의 무더위 속에서
함께 땀을 흘리던 사이
나뭇가지를 흔들고 지나가는 바람결이
간지러운 듯
허리를 비틀며 피서객을 바라본다.
맞아 맞아
네 말이 맞아
함께 가슴을 열고
시원한 바람을 품어본다.
1238
푸른 나무들을 보여준다.
염천의 무더위 속에서
함께 땀을 흘리던 사이
나뭇가지를 흔들고 지나가는 바람결이
간지러운 듯
허리를 비틀며 피서객을 바라본다.
맞아 맞아
네 말이 맞아
함께 가슴을 열고
시원한 바람을 품어본다.
1238
기도
주여
이 더위를 감당할 수 없아오니
속히
물러가게 해주시옵소서
주여
참고 견디겠아오니
감당할 수 있는
체력을 주시옵소서
주여
나의 죄를 용서해 주옵시고
이 더위가
물러가게 해주시옵소서
주여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지
사랑으로
계시해 주시옵소서
1237
이 더위를 감당할 수 없아오니
속히
물러가게 해주시옵소서
주여
참고 견디겠아오니
감당할 수 있는
체력을 주시옵소서
주여
나의 죄를 용서해 주옵시고
이 더위가
물러가게 해주시옵소서
주여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지
사랑으로
계시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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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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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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